::: 기림(基臨)철학원 / 작명원 :::

*철학관 이야기 - 40 세가 된 아들을 위한 모정 초로의 부인이 철학관을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야기인 즉슨, 먹고 살만은 한데 걱정은 40 세가 넘은 아들이 장가도 안가고 몇 번의 자기 일을 하였지만 되는 일이 없어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다는 걱정입니다. 그래서 개명을 하고 싶은데 개명..

오랫동안 성명학에 관해서만 대문글로 달았더니 블친님들이 어렵다고 불만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일상생활에 유용한 삼재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삼재와 삼재풀이에 대하여는 카테고리에 글이 있기는 하..

*철학관 이야기 - 11 철학관에 오셔서 문의하시는 사항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40 대 후반에서 50 대 초반의 여자 분들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주로 자식, 남편이나 애인, 돈, 직장의 문제가 주류를 이룹니다. 아 ~~ 또 있군요. 어느 책에서 읽은 글인데 남자는 하루에 15,000 개의 단어를 말을 ..

* 철학관 이야기 - 10 오랜 만에 사주보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갔네요.. 오늘은 50 대 초반의 아주머니가 오셨네요.. 운동과 좋은 섭생으로 얼굴색이 좋고 나이에 비해 젊고 예쁜 외모를 하셨네요.. 한 눈에 보아도 부자집 마나님 같습니다. 근데 얼굴 한 구석에 어두운 면이 있습니다. 고민은 ..

*철학관 이야기 - 9 총 3 회에 걸쳐서 음양오행을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설명을 드리는 날이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표현하는 말과 하늘과 땅의 기운을 보는 입장에서의 차이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얼굴이 늙고 피부가 처진다. - 지구에는 만유인..

Image origin/Blog captured *철학관 이야기 - 8 1983년에는 태양계에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이 해에는 음양오행이 즉 태양과 달과 지구와 나머지 5 개의 행성이 일직선으로 서는 해였습니다. 이는 환갑의 햇수인 60 년 마다 발생을 하는데 1923 년에 있었고 2043 년에 또 생길 예정입니다. 그래서 사주..

*철학관 이야기 - 7 천문학인 사주명리학의 음양오행을 울님들에게 어떻게 쉽게 설명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흔히 천기가 어떻고 지지가 어떻고 말들은 많이 하지만 구체적으로 그것이 무었인지가 막연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

철학관 이야기 - 6 철학관 이야기를 시작할 때 시시콜콜한 이야기라 많이 망설였지만 이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는 많은 울님들의 사랑에 힘을 얻어 계속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일반인에게는 자평명리학과 작명학이 딱딱한 글이라..

철학관 이야기 - 5 솔직한 성인용 이야기를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중년들도 이성교제가 많이 일반화 되었다면 저 만의 생각일까요.. 남자 분들은 그런 경우가 드문데 여성 분들은 철학관에 오셔서 이성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경우가 많네요. 애인이 없는 분들은 언제 ..

철학관이야기 - 4 “남들은 어떻게 살아가나?”를 들여다 봄은 인간의 본능을 충족시키는 에스타시가 있습니다. 타인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씀니다. 몇 년 전 일입니다. 40 대 초반의 여성이 방문을 하였는데 30 대로 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