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인사
존경하는 친구님,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丙申년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본 블러그를 시작한지도 2 년 6 개월 여가 지나가니 나름대로 보람도 있었고 괄목할 만한 결과도 있었으니 모든 것이 친구님에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블러그를 처음 시작한 날부터, 즐겨찾기와 친구신청을 해주시고 오늘까지 하루도 빠지는 날이 없이 방문하시고 공감으로 응원을 해 주시는 60 여 분의 친구님에게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강호의 비법처럼 전해오는 사주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사주명리학의 이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또한 영업을 위한 블러그라 "공감"이 상당히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공감을 꼭 눌러주시는 우정을 보여주신 60 여 분의 친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