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론

乙목운에 정인과 식신이 천간육합을 하는 경우의 통변에 대하여 - 9

기림역학 2016. 6. 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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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목운에 정인과 식신이 천간육합을 하는 경우의 통변에 대하여 - 9

   정인과 식신의 합(음간) - “○癸庚○”의 命에 천간육합을 하는 乙未년의 세운통변.


정인과 식신의 합은 생각, 계획, 정신적으로는 잘 돌아가는데 식신이 변질되어 행동으로 나타나고 들어남이 변질된다. 실력, 자격증, 문서 등을 활용해서 투자, 정신적인 사업, 교육사업을 한다. 정인이 식신에게 잔소리를 하는 형상이니 자식에게 참견하거나 자식 때문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생재를 하게 되면 식신이 묶이고 변질되니 활동보다 머리를      굴리려고 한다. 화기오행이 인성이기 때문에 뭘 하려는데 도로 인성이 되는 일이 생긴다.


연구한 것을 밖으로 출력, 발표, 표현하는 일이 생긴다. 활용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       실력을 활용해서 취직을 하거나 법인단체 등록, 설립, 기관을 만듦, 개업, 생산활동을 한다. 인허가 취득, 연구논문의 통과, 연구한 것이 묶이는 경우도 있다. 정성이라 일간이         신약하더라도 흉한 일이 많지는 않다.


갑작스러운 일은 생기지는 않으나 식신은 천천이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수도 있다. 정인의 생각에 대한 갈등이 생기고 활동력은 떨어지며 생재가 약화된다. 실력, 기술,      노하우(Know-how)는 인정을 받게 되며 아랫 사람을 교육, 지식을 확장시킨다. 정인과  식신의 합이니 젊잔은 욕심이 생기며 모성 본능으로 자식에게 참견을 한다. 예정된 변화가 크게 변화는 없다.


▩TIP - 양간 “○甲丙○”에 癸수정인운은 丙화식신과 합은 하지 않으나 癸수정인이 丙화식신을 극하면서 가리니 식신생재(食神生財)에서 갈등하는 일이 생긴다. 연구한 것의    발표를 주저하는 일이 생긴다. “○癸甲○”에 丙화정재운은 아주 좋으니 10 천간에 따라 특징이 다르게 된다. “○戊丁○”에 庚금식신운은 庚금상관을 녹일까 말까하는 갈등이   생긴다. “○辛庚”에서 庚금겁재를 다스리는 것은 丁화편관이 났다. 

계획, 지식, 실력을 활용해서 밖으로 사업화, 財-tech 활동을 한다. 말, 작품, 언행으로    드러내서 국가,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거나 개업, 등록을 한다. 정성의 청간육합이니 일의 진행이나 행동이 느리고 성급하게 서두르면 안 된다. 庚금정인이 약하다면 헷갈리고 갈등구도가 생기나 정인과 식신, 둘 다 통근이 좋으면 뚜렷한 활동을 한다.


乙목식신이 약하다면 생각만 하다가 그만 두고 생재의 활동이 약화되나 인정은 받는다. 머리를 써서 일을 하려 하니 활동력은 약해지고 정신력은 활발해 진다. 자식, 종업원,     제자가 식신이니 이들에게 과도한 참견, 간섭을 하려고 한다. 정인이라도 왕하면 편인을 닮아가니 庚금정인이 강하며 식신이 도식된다. 金기인성이 혼잡이 되면 “乙庚육합:으로 생각이 정리가 된다. 자녀생산에 문제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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