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 이야기 - 잘 나가는 남편과 아들과의 갈등 * 철학관 이야기 - 10 오랜 만에 사주보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갔네요.. 오늘은 50 대 초반의 아주머니가 오셨네요.. 운동과 좋은 섭생으로 얼굴색이 좋고 나이에 비해 젊고 예쁜 외모를 하셨네요.. 한 눈에 보아도 부자집 마나님 같습니다. 근데 얼굴 한 구석에 어두운 면이 있습니다. 고민은 .. 철학관 이야기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