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파명리

여러 번 이혼을 해야 하는 남자의 사주예문

기림역학 2018. 3. 5. 01:00

          

 




■ 여러 번 이혼을 해야 하는 남자의 사주예문

 

///丙乙己乙          건명(乾命)        5 대운

///戌亥卯巳

            25

壬癸甲乙丙丁戊

申酉戌亥子丑寅

 

()수는 처궁이 되고 "亥卯삼합"으로 목은 부궁이 되며 화는 1 , 2 처이고 토는 3 처이고 토는         4 처가 된다. 비견이 출현하여 쟁처(爭妻)로 처궁이 극을 받으니 그래서 다혼이 되는 것이다. "卯戌육합"으로 토재성을 처로 볼 수 있다.

 

화의 처는 卯生巳이고 乙生巳이라 2 번 사용하는 배우자이며 ()에 배우자궁도 많도 재성도 많으니 다혼인 것이며 수의 배우자궁은 술극해(戌剋亥)와 "巳亥충"의 흉한 역작용으로 무너졌다.

 

25己巳년에 결혼했는데 이는 화의 출현이고 庚午년에 여식(女息)을 낳고 34戊寅년에 이혼했으니 이는 寅巳의 흉한 역작용인 것이다. 맹파에서는 巳화와 戊토재성을 동일하게 본다.

 

이혼한 戊寅, 동년에는 노처녀와 재혼도 했는데 이는 토가 목장생지에 좌하기 때문이다. 己卯년에 아들을 낳고 40甲申년 이혼을 하게 된다. 이듬해인 乙酉년에 상처한 여자와 다시 재혼을 했으나 역시 丙戌년에 이혼했다.

 

이혼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1 처는 돈 때문에 헤어졌으니 처가 몰래 일을 벌려 2천만원 정도의 빛을 지게 되었는데 처는 여기에 대한 아무런 해명이 없어 홧김에 단숨에 이혼을 해버리고 후회를 하였다. 2 처는 순박한 지방출신 아가씨였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에 너무 개방적으로 변해 버려 불가피하게 이혼을 하게 되었다. 3 처는 아들과 불화하였는데 3 처가 데리고 온 여자아이와 본인의 아들이 매일 싸워서 이혼을 하게 되었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재혼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역시 이혼을 하게 되는 운기가 있으니 염려가 많이 되는 운명이다. 결혼에 대한 개운법은 물론 있으니 왕한 비견겁(比肩劫)으로 쟁재(爭財)하는 흉한 역작용을 늘 생각하고 여자를 힘들지 않게 해야 할 것이며 관성이 약하니 官星의 순작용을 늘 염두에 두고 여자를 대하면 절 반 정도의 개운이 가능한데 잘 지킬지는 두고 볼 일이다.



상기의 예문은 운명에 따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게 되는 불행한 사주의 통변으로  좀 더 자세한 공부를 원하시면    DAUM에서 "맹파명리"를 검색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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