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파명리

평범한 교사로써 부친을 일찍 여의게 되는 사주예문

기림역학 2018. 2. 15. 01:00

         


                                                                                                                                                                                                                                               Image Origin is Blog Captured



■ 평범한 교사로써 부친을 일찍 여의게 되는 사주예문

 

///癸庚丙己                곤명(坤命)                8대운

///未戌寅未

 

甲癸壬辛庚己戊丁

戌酉申未午巳辰卯

 

먼저 사주를 분석하면 시상의 수상관이고 토는 재고(財庫)이니 말로 돈을 벌겠다는 의사이다. 금일간은 기로 달궈져야 그릇이 커지나 庚戌일주에 丙丁화가 투출되면 흉하고 토가 아니라면 길하다. “戌未의 미약한 주공이고 토의 재고는 열려있다. 未寅이니 부친을 일찍 여의게 된다. 재고의 포국(包局)이니 돈에 대한 욕구가 크며 토가 있다면 격국이 커진다.

 

수상관 문호(門戶)인데 식상이 허투(虛套)하여 주공하지 않고 또 역마성이 충을 당하지 않고 財星이 없는 까닭에 대인을 상대하는 영업직은 아니다. 癸未수상관이 재고(財庫)를 차고 있으니 돈을 추구하나 역마성이 없다.

 

토 관살고가 목재성으로 공()한 것이 보이고(즉 관성을 끌어냄) 곤명(坤命) 좌하에 살고(殺庫)가 미형(未刑)을 당해 열렸으니 직장인이나 공무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殺星이 월령에서 생지를 깔고 앉아 살()이 신()을 극하기 때문이다. 화관성이 목재성을 차고 寅戌공합으로 관련성을 갖는다. 관이 재를 차고 있으면 월급쟁이다.

 

월령의 목재성이 살을 동반하니 직장인임을 표시하며 월급을 받는 상()이다. 공합(拱合)으로 주위(主位)로 이르고 연주와 월주의 재관인 (財官印) 모두가 공직을 표시하는데 목이 년주의 미고(未庫)로 들어가고 토가 토를 형하여 고()가 열리는 주공(做功)을 하며 이 토는 토인성을 이고 있어 이는 직장를 표시하며 토는 재고(財庫)인데 복음으로 시주에 이르고 수상관을 이고 있는 상이며 시주의 상관은 주로 아이나 학생인데 앉은 곳이 재고(財庫)이니 재고는 바로 직장이 된다. 토는 겉은 인성이고 내부는 재고이다.

 

팔자가 또 木火의 상이니 주로 문()인 까닭에 마땅히 선생님이다. 만일 선생님이 아니라면 사무실에서 문직(文職)에 관한 일을 할 것이다. 토대운으로 가면 공부하는 운이고 己巳대운의 공작은 평온한데 그러나 재물은 모으지 못하니 왜냐하면 寅巳천으로 이 서로 천(穿)하기 때문에 한 편으로 벌지만 한 편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상()이다. (穿)은 싸운다, 방해한다는 의미가 있다.

 

戊辰대운은 戊癸육합으로 상관이 관성과 합을 하니 이것은 고학(考學)으로 공부하는 상이라고 볼 수 있고 1998丁丑년은 에 앉았는데 토인 관살고(官殺庫)가 형()하니 考學의 뜻이 있다. 그러나 고학이 본과의 학력은 아닌데 왜냐하면 세운에서 丑戌未 三刑殺을 범하였기 때문에 좋은 대학은 못 간다.

 

1998戊寅년은 또 본과를 준비(補考)하는데 이는 印星七殺에 앉아 재고(殺庫)와 공()하였기 때문으로 이 번에는 능히 합격한다. 2002壬午년은 토대운으로 가니 삼합 官局인데 관성은 영예를 표시한다. 2003癸未년에 졸업하여 아울러 직업에 참가하게 되니 癸未는 재고(財庫)가 이른 것이니 일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을 표시한다. 戊寅년은 印星를 차고 왔으니 문서를 쟁취하게 되며 재성은 실제적인 결과를 의미한다. “戊癸육합”.

 

결혼

2003癸未년에 남자와 함께 사는데 丙寅은 남편이고 토는 부부궁인데 공()하여 부부궁 속으로 이르므로 그녀는 2002壬午년에 남자와 함께 한다. 삼합국으로 부처성과 궁이 모두 동()하였기 때문이다.

 

未戌이 형하여 궁()이 동()하였기 때문이다. 2004甲申년에 결혼하였는데 목이 이르면 목이 이른 것과 같고 앉은 곳이 祿으로 부부성을 충동(沖動)하여 원국에 합이 있으면 충을 기다리므로 유운(流年)은 마땅히 충을 하는 응기가 이르러야 한다.

 

戊辰대운, 癸未년에 부친이 세상을 떠나셨다. 목이 부친인데 원국에 연주의 미묘(未墓)로 들어가 이치로 보면 일찍 돌아가시지 않는 것인데 그러나 팔자에 병이 있으니 토가 시주에 출현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부친이 2개의 묘상(墓象)이 있어 이러한 것은 피할 수 없으며 또 夫星에 원신(原神)이 생해주는 것이 없어 허약하다. 財星이 묘고(墓庫)에 임하면 부친이 일찍 돌아가신다.

 

토운으로 가면 토는 토의 묘지이므로 사망하는 이며 辰戌은 바로 묘지(墓支)로 들어가는 뜻이고 癸未년은 미고(未墓)가 이른 것이다. 토는 토와 수를 싫어한다. 未未는 하나로 본다.


상기의 예문은 교사의 신분을 상(象)으로 집어내고 결혼을 하게 되는 시기와 부친을 일찍 여의게 되는 통변이며  좀 더 자세한 공부를 원하시면 DAUM에서 "맹파명리"를 검색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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