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상관 4

甲午년을 만나는 癸수일간

■ 甲午년을 만나는 癸수일간 먼저 일견을 해야 하는 사항은 10천간의 막내인 癸수일간이 편성인 甲목상관을 만나고 지지의 午화는 역시 편성인 편재가 되며 편성끼리의 조합이라 많은 변화가 있음을 감지해야 할 것이다. “癸甲상관”은 甲목상관이 癸수일간의 평소 생각과는 달리 느닷없이 엉뚱한 일을 벌리고 조용하던 癸수일간이 갑자기, 상당히 설치게 되며 甲목상관과 午화편재니 갑자기 외부로 뛰쳐나가게 된다. 甲목상관은 戊토정관인 남편이 말려도 듣지 않으며 특히, 30대 후반~ 40대의 주부는 실제적인 행동으로 옮기게 되나 癸수일간이 신약하면 과욕, 무리, 허세, 설침이 될 것이다. 정재는 내부에 머무나 편재는 외부로 나가게 되고 상관은 외부의 조건과 반응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분위기를 느껴야 할 것이다. 金기인성이..

운세론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