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 문학, 무늬, 소금, 맛 등에 관한 꿈

기림역학 2019. 3. 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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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무늬, 소금, 맛 등에 관한 꿈

 

본인의 일기장이나 수필, 수기 등을 읽는 꿈은 자신이 살아온 과거에 대해 깊이 반성할 일이 생기게 되는 징조이며 애인에게 시 등의 글을 읽어주는 꿈은 자신의 사랑을 애인에게 확인시켜 주는 기회가 오게 된다.

글짓기를 끝낸 원고를 선생님이나 감독관에게 제출하는 꿈은 신원조회를 당하게 되거나 세력가, 또는 윗사람에게 협조를 구하게 되는 꿈이다.

그림책을 한 장씩 들추어 보는 꿈은 어떤 사건을 추적하게 되거나 도서목록, 이력서, 프로그램, 영화 등을 보게 되거나 어떤 사건의 전말을 예견하게 되는 꿈이며 글을 쓰거나 작문을 하는 꿈은 자신의 모든 치부까지 남에게 보여 줄 일이 생기는 징조이다.

 

꿈 속의 물방을 무늬는 외로움, 적막감, 고독 등을 의미하니 만약 물방을 무늬가 강조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본인의 현재의 심리상태가 쓸쓸하다는 의미이다.

꿈 속에서의 체크무늬는 꿈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암시하니 체크무늬가 강조되는 꿈을 꾸었다면 일이나 사업이 곤경에 빠져서 수습할 수 없게 되어 확대되는 그런 사태을 의미한다. 현재 본인의 심리가 그러한 상황이니 휴식을 취하거나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사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줄무늬가 강조되는 꿈은 생기가 넘치는 그런 상황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건강도 상승하고 있으며 만사형통(萬事亨通)이니 계획하던 일이 있으면 힘차게 진행할 일이다.

 

소금을 핥는 꿈은 일반적으로 길한 의미이고 장수하게 되는 길몽이며 소금을 수레에 가득 싣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은 예상하지 못한 횡재수가 있게 된다.

소금을 들판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보는 꿈은 상상하지 못한 큰 사업을 하게 되나 자금 사정이 원활하지 않아 부채를 지게 되는 꿈이고 꿈 속에서 소금을 얻었다면 집 안에 근심거리나 우환이 생기게 되는 징조이니 조심을 할 일이다.

 

음식이 유난히 시다고 느끼는 꿈은 주변에 있는 심술부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니 왜냐하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 그 사람이 시기질투나 방해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기혼자라면 고부간의 갈등이나 부부싸움이 생기게 되니 조심을 할 일이다.

고추나 겨자와 같이 유난히 매운 맛을 느끼는 꿈은 그 간에 순조롭고 편안했던 인생에 모든 것이 그렇지 많은 않다는 사건이 찾아오게 되니 조심을 할 일이고 음식을 먹었는데 유난히 짜다고 생각드는 꿈은 무슨 일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는 징조이다.

음식이 달다고 느껴지는 꿈은 즐겁고 행복해지는 사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거나 즐거운 일을 바라고 있는 본인의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꿈이다. 타인에게 의존하기 쉬운 당신의 심리 상태를 꿈이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