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Origin is Blog Captured ■ 42대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Bill Clinton)의 사주예문
戊///戊乙丙丙 건명(乾命) 7 대운 寅///寅丑申戌
壬辛庚己戊丁 寅丑子亥戌酉
오늘은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의 섹스스캔들(일명 지퍼게이트)에 대한 사주예문을 살펴봅니다. 사주를 일견하면 바람기와 질병, 결혼생활의 호불(好不)을 한 눈에 알 수 있는데 클린턴의 사주예문에서는 많은 여자가 보이고 세상에 알려지는 스캔들을 설명합니다. 丙戌, 乙丑, 戊寅이 처이나 년주의 丙戌은 부궁(婦宮)과 “丑戌형”을 하니 관련성이 없으니 이는 젊은 시절에 만나는 여자를 의미하고 丙화상관이 戌토를 차고 있으니 유흥가의 여자이니 클린턴은 젊은 시절, 나이트클럽에 자주 다녔다고 한다. 乙丑은 처가 되는 힐러리(Hillary Rodam Clinton)이다.
시주(時柱)의 戊토는 寅목겁재에 앉았으니 이혼의 전력이 있거나 남편이 있는 戊토여자와 바람을 피우게 되고 천간에 있으니 남들이 모두 보이는 무대에 올라간 상(象)이다. 즉, 1988년 戊寅년 클린턴과 르윈스키의 관계가 드러나자 전 세계인이 모두 도색사건을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丑토는 처이고 戊토는 도화이다. 丙화가 戊토를 생하고 시상(時上)에 있는 것은 주로 나이가 적은 여자, 말년에 만나는 도화를 의미하고 상(象)으로 보면 丙화는 전달매체이니 그래서 그의 도화가 드러나게 되었던 것이다. 시주의 겁재는 명주(命主)의 남근을 표시하는데 乙목일간과 寅목겁재는 서로 통하니 “寅丑암합”은 주로 처의 도화가 아니나 그래도 처인 힐러리도 “寅丑암합”으로 은밀하게 바람을 피운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乙목일간에 “寅丑암합”의 조합은 도화가 많고 하나로 보며 乙목은 이끼버섯, 썩은 나무 위의 버섯 등을 의미하고 습할수록 좋다. 戊토와 未토가 와서 형(刑)하면 흉하고 년지의 戌토는 결혼 전의 여자(술집여자)이고 상관고(傷官庫)이다. 1988년, 戊寅년에 도화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매스컴을 타고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늘은 세기의 섹스 스캔들로 유명한 빌 클린턴의 사주예문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바람기를 戊토와 戌토의 상(象)으로 집어내는 놀라운 통변이며 좀 더 자세한 공부를 원하시면 다음(DAUM)에서 "맹파명리"를 검색하시기를 바랍니다. |
'맹파명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친의 사업을 이어받아 발재하는 사주예문 (0) | 2018.02.08 |
---|---|
3 번 결혼해야 결혼생활이 안정되는 곤명의 사주예문 (0) | 2018.02.05 |
고등학교 외국어 교사의 사주예문 (0) | 2018.01.29 |
자식 때문에 결혼하게 되는 사주예문 (0) | 2018.01.25 |
2 번 결혼하게 되는 건명의 사주예문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