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번 결혼하게 되는 건명의 사주예문

Image Origin is Blog Captured                                                                                                               ■2 번 결혼하게 되는 건명(乾命)의 사주예문 연애는 젊었을 때, 발생하고 아주 개방적인 현 시대의 연애관과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원명(原命)에서 배우자의 성(星)이나 궁(宮)에 진입해야 결혼이 가능성의 있게 되고 진입할 수 없으면 결혼이 힘들고 이는 연애, 동거, 첩 등의 외정이 된다는 의미이다. 곤명(坤命)은 기본적으로 첩이 되는 명(命)이 있으니 편인과 比肩劫, 관살과 재성과의 관련성이 있으면 첩의 명이 된다.   丁//戊/庚己丙甲          乾命      5 대운 巳//午/午亥寅辰          15 辛庚己戊丁 未午巳辰卯   이 명(命)에서 혼전동거를 어떻게 잡아낼 수 있을까? 원명(原命)을 일견하면 亥수처성이 일지에 있고 己亥일주는 “甲己자화간합”을 한다. 정성(正星)이 정궁(正宮)에 좌(坐)하게 되면 있으면 합을 극도로 싫어하나 원명에서 "寅亥육합"과 "午亥암합"을 하고 있으니 일견, 도화성과 이혼의 기운이 느껴진다.   亥수처는 연지의 辰토겁재에서 나왔으니 전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었던 처임을 알 수 있고 연지의 辰토겁재 중에 癸수재성이 포함되어 있어 이 癸수여자는 다른 남자의 여자이고 처궁(妻宮)을 대표하는 일지의 亥수에서 왕기인 甲목이 투(透)하니 이는 배우자의 궁(宮)과 성(星)이 될 가능성이 많고 일간과 “甲己육합”을 한다.   부궁(副宮)인 甲목이 일지의 亥수에서 투(透)되었기 때문에 사귀게 되는 여자이니 이는 조기연애이며 고귀격인 甲목은 여자가 신분이 높음을 의미하며 연지의 辰토겁재이니 다른 남자의 처로 표시되고 또한 연장자임을 나타낸다.   이 사람은 丁巳년 14세에 나이가 많은 여선생에게 성관계를 당하게 된다. 건명(乾命)에서는 己토일간에 巳화를 록(祿) 즉, 몸으로 보며 일지를 "巳亥충"하니 애인이나 도화로 본다. 좌하  (坐下)의 亥수처성(妻星)이 정위를 득하였으나 월상의 寅목이 처성을 합함을 기뻐하지 않으며 전형적인 2 번 결혼하는 상(象)이 되는 것이다.   己巳대운에서 巳화가 처성(妻星)인 亥수를 충주(冲走)하므로 이혼을 하게 되고 庚午대운에는 "午亥암합"으로 처궁에 도위(到位)하니 2 번 째의 처와 결혼하는 응기(應氣)이다. 己토의 록(祿)인 午화는 己토일간과 동일하게 보며 “午亥암합”을 하고 또한 己토를 생하니 그래서 2 번째의 여자는 그를 좋아하는 것이고 비로써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한 번 더 정리를 하면 처성인 亥수를 亥寅육합, 亥午암합으로 2 번 사용하며 亥수는 辰토에서 나와 한 번 혼인 후에 午화대운에서 일간의 록(祿)과 합을 한다. 즉 첫 번 째는 "寅亥육합"으로 밖으로 나가고 2 번 째 "午亥암합"으로 들어오게 된다는 의미이다. 辰토겁재에서 나온 亥수가 나와 결혼한다. 빈위(賓位)로 가고 주위(主位)로 들어온다. 오늘은 어릴 때 시작되는 여선생과의 스캔들이 지나가야 진정한 결혼을 하게 되는 남자의 사주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신분을 상(象)으로 집어내는 놀라운 통변이며 좀 더 자세한 공부를 원하시면 DAUM에서 "맹파명리"를 검색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