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론

乙목운에 상관과 편관이 천간육합을 하는 경우의 통변에 대하여 - 5

기림역학 2016. 6. 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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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목운에 상관과 편관이 천간육합을 하는 경우의 통변에 대하여 - 5

   상관과 편관의 천간육합(음간) - “○己庚○“의 命에 乙未년의 통변


흉신의 합은 극적인 요소, 돌발변수가 많으니 좋으면 아주 좋고 나쁘면 아주 나쁘게 된다. 대체적으로 처음에는 좋거나 나중에 나쁘거나 전화위복 (轉禍爲福)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상관은 천의 얼굴, 파격적인, 천재적인, 기발한 아이디어(Idea), 법을 초월하는 능력 등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십신이다. 상관과 편관의 천간육합을 하면 상관의 별난  짓을 했는데 발탁, 스카웃 (Scoute)이 되어 예정에 없던 파격적인 관을 얻게 된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발탁되니 무리수, 문제가 따라오고 또 오래 가지는 못한다.


파격적이고 헌 것을 새 것으로 만드는 것이 상관이고 본사와는 마찰이 생기니 대리점을 한다면 짧은 시간만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위기탈출,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되는 운이  된다. 천재지변(天災地變)의 손해를 보상을 받아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허관이 많다.     방송을 타서 졸지에 장사가 잘 되는 식당이고 나중에는 방송으로 망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상관이 편관을 합거하면 갑자기 신분이 수직하강을 한다. 매스컴(Mass-com), 감찰기관이 상관성이니 예를 들어 장관을 잘 하고 있다가 자식문제로 낙마를 하는 경우가 해당이    된다. 천재지변,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진퇴양란, 관재구설이 생기고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편법, 불법적으로 규정을 고치고 등으로 뇌물,  무리해서 관재수가 생기기 때문이다.


“○己甲庚”의 원명에 乙목편관운은 상관합살인 “乙庚육합”으로 甲목정관이 자라게 하니 좋은 순작용을 한다. 왕한 己토일간은 庚금상관으로 출력을 해야 하는데 乙목편관운이  합을 해서 출력이 막히면 문제가 생긴다. 칠살과 상관이 좋은 역할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길흉을 가늠해야 하는 것이다.


예측불허의 편관인 특별법인 FTA로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나빠지는 사람도 있는 형상이 된다. 구제역 등의 천재지변, 정권변동, 세계경제의 변화문제로 좋아지는 사람과 나빠지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대운이 좋은데 세운이 나쁘면 처음에는 나쁘나 나중에는 좋아진다. 편성의 합은 예측불허, 세옹지마(歲翁之馬), 전화위복이다. 운이 나쁘면 무리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준비가 안 된 일은 너무 확장하지 말아야 한다. 편법, 뇌물, 청탁에도 개입하면 흉한 역작용이 나온다. 과로나 일중독을 조심해야 하며 거짓말, 과대광고를 해서 망신을 당하거나 필설지화(筆舌之禍)가 생긴다. 매스컴(Mass-com.)에 의한 피해, 보이스피싱(Voice-fishing)을    당하기도 하고 날벼락, 도청, 다단계, 사기중매로 인한 피해, 과한 대출에 의한 채무독촉 등의 관재수가 있게 된다.


갑자기 유명해지는 일, 부적절한 애정문제로 인한 날벼락, 처음에는 좋은 것 같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관재수가 발생한다. 남녀가 모두 상관은 섹스어필 (Sex-appeal)을 하고 편법, 불법거래를 하면 흉한 역작용이 생긴다. 불법을 눈감아 주는 일, 부하직원에 의한  관재수, 미혼은 원하지 않은 임신이 생긴다. 제왕절개(帝王切開)의 출산을 하거나 남편이 병이 걸리거나 부도, 패가망신을 하게 된다.


음간의 상관합살이라 殺를 잘 조절하면 좋은 순작용을 한다. 상관생재 (傷官生財)를 하고 있는데 상관을 합하면 변질되어 칠살작용을 하게 되면 암, 음주운전 등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겨 금전으로 메울 일이 생긴다. 음간의 상관합살은 사교성, 봉사, 희생정신, 정치적,     외교력, 협상력이 좋다.


편성끼리의 천간육합이니 예측불허, 돌발변수, 인생역전, 길흉이 극단적이며 상관과 편관, 둘 다 불법성, 괘도이탈을 한 것이다. 부정적으로 역작용을 하면 언론의 뭇매를 맞고      급전직하를 한다. 편관은 아들이다. 욕심을 버리면 간단히 해결이 되나 너무 고집을       피워서 일이 커진다. 원인은 편법, 과욕, 무리(Over)해서 그렇고 일간의 출구를 봉쇄하는 파료상관(破了傷官)이 되면 아주 흉한 역작용을 한다.


음간의 상관합살(傷官合殺)은 작용력이 기묘하다. 무리한 확장, 편법, 불법, 과로로 인한 안전사고, 질병의 문제가 생긴다. 상관은 매스컴(Mass-com.)이니 불법, 과장광고로 인한 철퇴를 맞거나 허언, 허세를 부렸는데 망신을 당하는 경우, 안티펜(Anti-pen)에 의한     관재를 당하는 경우, 직장인은 뇌물, 청탁, 불법취직을 시켜주어 관재수가 생긴다. 필설의 문제, 언론, 방송, 정보통신, 언행, 말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


살로 다가오는 편관을 상관이 합살하면 느닷없는 스카웃(Scoute), 발탁, 특채,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되니 상당히 좋다. 오는 편관을 상관이 합을 하면 변질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명(命)의 좋은 작용을 하는 상관이 편관을 합으로 묶으면 예기치 않은 관재수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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