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토일간에 월간 己토가 있는 경우의 甲午년의 통변에 대하여

 

 

Image origin/Blog captured ■己토일간에 월간 己토가 있는 경우의 甲午년의 통변에 대하여 “○己己/○甲午” - 己토비견(정성)과 甲목정관(정성)이 천간육합을 하는 운이며 지지의 午화는 편인이 된다. "己己甲"으로 투합(妬合)이 되는 운이다. 신왕해서 군비쟁관(郡比爭官)이 되면 인허가, 자리, 벼슬, 책임, 명예에 대한 경쟁, 대립이 되고 일간이 己토비견이 신약해서 잘 활용을 하게 되면 합격, 승진, 진급을 하게 된다.    선거, 인허가, 승진 등에서 득실관계가 일어난다. 일간이 신약하더라도 비견의 도움을    받으려면 어느 정도 통근이 되어 있어야 한다. 배우자 외도, 부부간에 갈등, 친구, 형제와 다툼, 관재가 생기나 정관이라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남자는 자식도 해당된다. 신약한 일간이 입찰을 볼 때는 공동구매, 공동대처의   자세가 필요하니 컨서시움(Consortium)을 형성해서 입찰에 응하게 되면 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