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책임지는 세무서 국장의 사주예문
Image Origin is Blog Captured ■ 부동산을 담당하는 세무서 국장의 사주예문
///甲戊丁甲 건명(乾命) 2 대운 ///子寅卯辰
乙甲癸壬辛庚己戊 亥戌酉申未午巳辰
♠ 원명(原命)의 특징과 통변 戊토일간이 아래에 寅목七殺을 깔고 월에 卯목정관을 보았다. 일반적으로 戊토는 甲목칠살을 기뻐하고 卯목정관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나 卯목 위에 丁화정인이 투(透)하여 있으면 인성이 殺을 化하여 일간을 생하고 년에 甲목칠살이 辰토 재고지(財庫支) 위에 앉았다.
甲목칠살은 주위(主位)의 寅목의 원신이 투(透)한 까닭에 年支의 辰토 財庫支는 자기의 권력으로 재고지를 관리하는 것이다. 財庫가 형과 충으로 열리지 않았으니 이것은 정부의 돈이며 자기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의 돈을 관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다.
年과 月의 살이 印星을 머리에 두면 일반적으로 모두 공무원이다. 또한 寅목칠살은 주로 정부기관이나 대기업을 의미하며 그리고 殺이 주공(做功)하는 것은 권력을 표시하며 甲辰의 칠살은 내가 財庫를 극(剋) 즉 관리하고 있음을 표시한다.
♠ 대운 별 통변 庚午대운은 庚금식상이 午화인성에 앉아 있는 것인데 午화는 원명, 丁화의 祿으로 印星이 살을 化하고 子수재성을 충한다. 印星이 주공(做功)하니 권력을 표시하며 이 운에는 승진하게 되는 상(象)이며 1988년 戊辰년은 일주가 財庫에 앉아 子수財성을 인동(引動)하고 印星을 충하는데 財星은 관성의 원신(原神)이니 이 해에 승진하게 되며 1990년 庚午년에 또 印星이 이르니 역시 승진하게 되는 운이다.
辛未대운에는 역시 승진하는 운으로 子수가 辰토로 부터 나와서 칠살을 생하는 까닭에 子수는 충천(沖穿)으로 제(制)를 당하는 것이 기쁘다. 1994년 甲戌년에 寅午戌 삼합 印星局으로 子수재성을 충동(沖動)하니 또 승진하였다. 1999년 己卯년에는 “卯辰천”으로 근무지 이동을 표시하며 “甲己육합”으로 劫財가 殺과 합하니 또 승진하였는데 이는 丁화와 己토가 하나의 상(象)이기 때문으로 그렇지 않으면 승진하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겼을 것이다.
壬申대운에도 다시 승진할 수 있는데 “丁壬육합”으로 財星과 합을 하는데 申금은 子수의 장생으로 “卯申이 암합”하는 것은 식신이 관을 제(制)하는 것이니 다시 승진하게 되며 乙酉년의 乙목은 卯목이 허투(虛套)한 것을 표시하며 乙목이 이르면 卯목이 이른 것인데 酉금에 제(制)를 당하여 승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庚午년은 “寅申충”으로 근무지를 이동하여 근무하게 되는 것을 표시한다. 壬辰년은 “丁壬육합”으로 다시 한 차례 승진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 결혼생활은 안정적이나 외도로 한 번 별거하였다. 甲목七殺은 남자아이가 된다. 상기의 예문은 부동산과 관련된 공무원의 사주입니다. 왜 부동산에 관련된 공무원을 하는가와 대운 별로 세운과 관련하여 그 시기를 정확하게 집어낸 통변입니다. 마지막으로 배운자운과 자식은 어떤가를 설명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공부를 원하시면 DAUM에서 "맹파명리"를 검색하시기를 바랍니다. |